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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순 운주사
운주사는 산등성이의 좌우에 천불과 천탑이 있었다고 할 정도로 많은 석탑과 석불이 있는 사찰로 유명하다. 운주사는 화순읍에서 서남쪽으로 약 26㎞ 지점에 위치하고 있으며 천태산을 중심으로 동쪽에는 개천사, 서쪽에는 운주사가 자리하고 있다. 운주사의 창건과 천불천탑의 건립은 통일신라말 도선국사에 의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도선국사가 풍수지리설에 의거 이곳 지형이 배형으로 되어있어 배의 돛대와 사공을 상징 천불과 천탑을 세웠다하여 일명 천불천탑이라 한다. 그러나 석불 석탑의 양식이나 가람터의 발굴결과에서도 도선이 활동하던 9세기와는 거리가 있으며 대체로 고려시대의 양식이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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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곡성 섬진강 레일바이크
침곡역부터 가정역까지 섬진강을 품고 달리는 섬진강 레이바이크
- 운행구간: 침곡역~ 가정역 5.1km(편도)
- 인터넷 예약/현장예약 이용가능
- 신형 레일바이크 4인승 60대 2인승 40대 보유
- 레이바이크 종착역에서 침곡역까지 셔틀버스 무료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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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포 유달산
유달산은 면적140ha, 높이 228.3m로 그리 높지는 않지만 노령산맥의 맨 마지막 봉우리이자 다도해로 이어지는 서남단의 땅끝인 산이다. 노령산맥의 큰 줄기가 무안반도 남단에 이르러 마지막 용솟음을 한 곳, 유달산은 옛부터 영혼이 거쳐가는 곳이라 하여 영달산이라 불리웠으며 도심 속에 우뚝 솟아 목포시와 다도해를 한눈에 굽어보며 이곳 사람들에게 끊임없이 예혼을 일깨우고 있다.
개골 이라고도 하는 유달산에는 대학루, 달성각, 유선각 등등의 5개의 정자가 자리하고 있으며, 산 아래에는 4.19 기념탑과 충혼탑, 가수 이난영이 부른 '목포의 눈물' 기념비 등이 있다. 1982년 발족된 추진위원회의 범시민적인 유달산 공원화 사업으로 조각작품 100점이 전시된 조각공원과 난공원 등이 조성되어 볼거리가 많으며 산 주변에 개통된 2.7km의 유달산 일주도로를 타고 달리며 목포시가와 다도해 전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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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수 오동도
여수시 수정동에 위치한 오동도는 여수의 상징인 섬이다. 한려 해상 국립 공원의 시작점이기도 한 오동도는 1933년 일본 강점기때 신항 개발을 위해 길이 768m의 긴 방파제로 육지와 연결되어 섬 아닌 섬이 되었고, 60년대 후반부터 국립공원으로 지정이 되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관광 명소가 되었다.
일설에 따르면 섬 일대에 유달리 오동나무가 많아 오동도라 불리웠다고 하나, 지금은 오동도 이름을 가져다 준 오동 나무의 흔적은 거의 찾아 볼 수가 없다.
오동도에는 목본류 194종과 초본류 224종의 식물이 자라고 있는데, 상록 난대성 수종인 동백이 군락지를 이뤄 약 3,000여 그루가 서식하고 있고, 시누대, 후박나무, 해송, 그리고 우리나라에 1과 1속 1종이 자라는 희귀한 돈나무가 자생을 하고 있다. 특히 오동도에 서식하는 동백은 다른지역에서 봄에 피는 춘백과는 다르게 이르면 11월경부터 피기 시작해 이듬해 4월까지 온 섬을 붉게 물들이는 동백(冬栢)으로 개화 절정기에는 마치 섬 자체가 하나의 동백꽃으로 보이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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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흥 정남진 토요시장
매주 토요일 정남진 장흥에서는 신명나는 축제가 열립니다.
주5일 근무제에 맞춰 국내 최초로 매주 열리는 토요풍물시장은 먹거리, 볼거리, 즐길거리, 살거리가 풍부한 가족형 테마여행 코스입니다. 남도의 맛깔스러운 음식과 다양한 체험거리 등 옛 추억과 즐거움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정남진『장흥 토요시장』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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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도 보길도
완도국제항으로부터 12km 되는 거리에 있는 보길도는 일찌기 고산 윤선도가 배를 타고 제주도로 가던 중 심한 태풍을 피하기 위해 이곳에 들렀다가 수려한 산수에 매료되어, 이곳 동명을 부용동이라고 명명하고 머물 것을 결심했던 곳이다. 10여년을 머물면서 세연정, 낙서재 등 건물 25동을 짓고 전원 생활을 즐겼으며, 그의 유명한 작품 "어부사시사"도 이곳에서 태어났다.
이 섬에는 은빛모래 혹은 자갈밭이 펼쳐진 해수욕장이 세 곳 있어, 여름피서지로도 인기가 있다. 그 중 섬 남쪽에 위치한 예송리 해수욕장은 모래없이 작은 자갈밭이 1.4Km나 펼쳐져 있어 천연기념물 제 40호인 예송리 상록수림과 어우러져 더욱 아름답다. 아열대성 식물이 무성하게 자라 투명한 바다와 신비스런 조화를 이루며, 특히 보길도로 향하는 남해 뱃길에는 푸른 바다 위에 크고 작은 섬들이 펼쳐져 있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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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다도해를 한눈에 바라볼수 있는 곳, 한라산까지 보이는 멋진 경관, 국내 최장거리 케이블카, 두륜산의 수려한 사계와 천연고목등 볼거리가 많은 땅끝 해남 두륜산 케이블카!
● 두륜산 케이블카 안내 - 해발 638m 정상 - 선로길이 1600m
- 승차인원 50명 - 운행속도 3.6m/초 - 소요시간 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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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 녹차밭
보배로운 고장, 보성의 자랑은 역시 차밭(茶園)입니다. 밭 아래로 구비구비 펼쳐지는 차밭이 득량만의 싱그러운 바다를 아우르며 온 산을 뒤덮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마치 비단 물결인 듯, 녹색의 카펫을 깔아놓은 듯, 어쩌면 잘 다듬어진 정원수 모양이기도합니다. 국내에서 가장 많은 차밭을 갖고 있는 보성은 산비탈을 개간해 조성한 차밭이 대부분이기에 맛과 향이 야생차에 비해 조금도 뒤떨어지지 않는 고급차가 생산되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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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남 대흥사
대흥사는 해남군 삼산면 구림리 799에 위치한 유서깊은 사찰로 신라 진흥왕 5년에 아도화상이 창건하였다.
문화재 자료 제 78호 지정되어 있는 대흥사는 13대종사 와 13대강사 를 배출한 우리나라 31본산의 하나로 조선후기 불교 문화권의 산실이었다. 지금은 대한 불교 조계종 제22교구본사로 해남 ・ 목포 ・ 영암 ・ 무안 ・ 신안 ・ 진도 ・ 완도 등 8개 시군의 말사를 관할한다.
백두산의 영맥이 남으로 뻗어내려 소백산맥 자락에 지리산을 만들더니 영암의 월출산을 지나 한반도의 최남단에 이르러서 융기한 두륜산 중턱에 이 가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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